주)아티타야는 지난 2008년 설립하여 2008년 3월에 태국 아티타야C.C인수와 2011년 5월에 프라임C.C 까지 인수합병하여 경영하고 있는 골프여행전문회사 입니다.
뛰어난 Know how와 풍부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인력이 골프장 개발과 운영을 하고 있으며 두 곳의 골프장이 태국 최고의 명문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투자를 아끼지 않고 항상 최상의 코스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소중한 고객 한분 한분을 내 가족 내 형제처럼 관심을 가지고 잠자리, 식사, 라운딩을 함에 있어서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42km(1시간) 거리에 있는 골프장으로서 호수와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며 수영장, 레스토랑 연습장, 맛사지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시설이 완벽한 전산화 시스템으로 빠르고 편리함이 아티타야 만의 자랑입니다.
또한 저희 임직원들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보험가입된 차량으로 고객님들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것을 약속드리며 언제나 고객님과 골프가 있는 곳에는 ㈜ 아티타야 가 함께 하겠습니다.
해저드와 벙커가 잘 조화를 이룬 설계가 돋보이는 27홀 코스는 전장길이도 길고 넓은 페어웨이와 빠른 그린,
여타 유명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최상급의 파스팔람 잔디로 조성되어 있으며,코스마다 난이도가 있어 긴장감을 주고 도전 의욕과 성취감을 갖게하여 즐거움과 재미를 드립니다.젝 토이스 티얼이 27홀을(1993년) 설계하고, 전장 27홀(7,054yd)을 운영합니다. 2014년 보수공사를 통해 전장이 7,114yd로 늘어난 후 2016년 9홀을 엑까차이 잔투통이 전장 3,665yd로 컨투어 및 코스공사를 했습니다. 그리하여 총 27홀 전장 10,719yd의 골프장이 됩니다. 기존 18홀 코스는 나무가 많고, 16개 홀이 수로와 호수가 아이피 지점에 있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신중히 치지 않으면 위험하며, 페어웨이도 상당히 좁은편 입니다.잔디는 구코스 전부 버뮤다로 조성되었으나 최근 그린의 잔디를 파스팔람으로 변경하였으며 신코스는 그린과 페어웨이 모두 최상급의 파스팔람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신코스 9홀은 매홀마다 워터 해저드가 플레이 되며, 전장이 길어 장타자에게는 찰렌지를 할만한 코스입니다. 짧고 똑바로 치시는 고객님들은 그린 주변에서 업앤다운의 매력을 느끼실만한 코스이며, 페어웨이는 나무가 적어서 넓어 보이지만 결코 넓지 않은 골프장으로 골프매니아들에게는 아주 매혹적인 골프코스가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