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행

후쿠오카 유후인 골프2박3일 -63H - KE 

여행사
(주)한국공정여행사/부산골프여행사 
상품번호
BJ0411114 
운송편
KE 
기간
0401-0630 
출발지역
부산(김해) 
인원
4명 
전화번호
1688-9394 
담당자
강경섭실장 

전달하기

예약하기

포함사항

항공료
그린피, 호텔료, 조식, 석식(카이세키요리), 카트료, 여행자보험, 송영차량
☆연휴 및 일본 공휴일은 별도 추가 요금됩니다. 

불포함사항

중식.
☆4명출발 은 전용차량= 6,000엔 별도/인당
☆2명출발 은 고속버스+송영차량= 3,000엔 별도/인당
☆2명출발 은 주중7,000엔/목,일8,000엔/금,토9,000엔 추가요금 나옵니다
 

가격표
일정표
1 Day
부산
후쿠오카
유후인
부산출발
09:05 [KE 783]  부산 출발 - 후쿠오카 향발
10:05 후쿠오카 공항 도착 
 - [공항에서 유후인까지 전용차량 이동(약80분소요)
 골프장 : 유후인CC 18홀 라운딩
 호텔로 이동 후 체크인 및 석식
중식:불포함 석식:호텔식
야마시다호 별장 [인원에 따라서 평수 배정]
2 Day
유후인
호텔출발- 골프장으로 이동 (송영차량 2분)
조식:클럽하우스
 골프장 : 유후인CC 27H
호텔이동 후 석식 및 휴식
조식: 클럽하우스 중식:불포함 석식:호텔식
야마시다호 별장 [인원에 따라서 평수 배정]
3 Day
후쿠오카
부산
호텔체크아웃 후 골프장으로 이동(송영차량 2분)
조식:클럽하우스
 골프장 : 유후인CC 18홀 라운딩 
16:00 라운딩 후 공항으로 이동(전용차량)

19:45 [KE 798]  후쿠오카출발-부산향발
20:45 부산김해공항도착
조식:클럽하우스

상세정보

 [예약 및 입금안내]

- 예약금 입금후에 행사의 진행이 시작됩니다.
- 예약금은 한사람당 (국내 \100,000/해외 \300,000)- 입니다.
- 항공을 선발권하는경우 항공료 전액
- 잔금은 출발 10일전 까지 입금하여 주십시오.

- 입금계좌: 기업은행 095-106333-01-011  ㈜한국공정여행사

- 예약금 및 잔금 입금자명이 예약자명과 다를경우 확인 전화 부탁드립니다

 

유용한정보


 



B동 건물


B동 방


B동 거실


C동 건물


C동 방


C동 거실

취소수수료

제16조 (여행 출발 전 계약해제)
①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손해액은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공정거래 위원회 고시)에 따라 배상합니다.
  1.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자의 취소 요청 시)
    가. 여행 개시 30일 전까지(~30)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나. 여행 개시 20일 전까지(29~20)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다. 여행 개시 10일 전까지(19~10)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라. 여행 개시 8일 전까지(9~8) 통보 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마. 여행 개시 1일 전까지7(~1) 통보 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바. 여행 당일 통보 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2. 당사의 귀책사유로 취소 통보하는 경우
    가. 여행 개시 30일 전까지(~30)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나. 여행 개시 20일 전까지(29~20)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다. 여행 개시 10일 전까지(19~10)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라. 여행 개시 8일 전까지(9~8) 통보 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마. 여행 개시 1일 전까지7(~1) 통보 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바. 여행 당일 통보 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특약규정]
☞ 상품특성 상 DEPOSIT(항공료 선지급)으로 항공예약이 이루어지는 경우 또는 항공권을 미리 발권을 하고 진행을 하는 경우는 항공취소료    
    부분이 추가로 적용되어 환불이 진행됩니다.
☞ 상품특성 상 골프장 및 호텔에 DEPOSIT을 미리 지불해야 예약이 이루어지는 경우, 취소 시 발생하는 패널티 만큼을 추가로 적용되어 환불이
    진행됩니다.  

 

GNG골프가 사랑받는 이유
  • 골프뉴스